다가오는 8월 28일,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CITY ON&OFF’를 주제로 패션쇼 선보여

26회 정기 패션쇼 포스터   ⓒ전국 대학생 패션연합회
26회 정기 패션쇼 포스터   ⓒ전국 대학생 패션연합회

[로즈데일리] 전국 대학생 패션연합회 오프(이하 O.F.F.-Off the Fixed idea of Fashion)의 26회 정기 패션쇼 ‘CITY ON & OFF’’가 8월 28일 오후 7시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열린다.

패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 O.F.F는 패션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움을 추구하자는 뜻을 가지고 있는 전국단위의 대학생 단체이다. 1996년 12월 설립된 오프는 26년째 유대 깊은 커뮤니티를 가지고 계속해서 활동하며 지금까지 2000여명에 달하는 전국적인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오고 있다.

현재 서울 경인지부, 대전 충청지부, 대구 경북지부, 광주 전남지부, 부산 경남지부 총 5개 지부로 이뤄져 있으며 각 지부마다 특색 있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다.

주 활동 내용은 패션쇼 진행, 화보 제작, 플리마켓 등이 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패션을 접목시키며 그들의 개성과 대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을 향한 메세지를 드러낸다.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패션에 열정이 있는 각 지역의 대학생들이 모여 의상 제작은 물론, 기획, 연출, 촬영, 편집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하므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1년의 활동 기간 중 가장 큰 프로젝트인 정기 패션쇼는 매해 패션쇼마다 시대를 대표하는 각기 다른 의미를 담아 진행된다.

2022년 올해에 진행되는 26대 정기 패션쇼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2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숨가쁜 도시의 삶보다 본인에게 더 초점을 맞춘 휴식을 조명했다.

‘우리는 각자 고유의 개성을 갖고 태어나 이 세상의 중심에서 살아가고 있다.

도시를 활보하는 우리,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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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숨가쁘게 흘러가는 이 생활을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우리는 도시의 경계가 끝나는 시점에서 온전히 숨을 쉴 수 있다.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충분한 휴식을 가져보자.’

오프가 전하는 메세지처럼 잠시 모든 것을 내려두고 충분한 휴식을 갖으며 온전히 본인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

오는 8월 28일에 개최될 이번 패션쇼는 여의도 물빛무대 현장에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오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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